(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용진이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이용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방 큰다 진짜"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용진의 아들 윤재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재 군은 길어진 머리를 자르며 얌전하게 앉아있는 모습이다. 붕어빵 부자의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용진은 지난 2019년 7년 열애한 아내와 결혼했으며 그해 9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이용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