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다리 찢기 가능한 52세…"난 멈추지 않는다ㅋㅋㅋ"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윤현숙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윤현숙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on’t stop. 난 멈추지 않는다 ㅋㅋㅋ #운동 #스트레칭 #윤현숙 #난 멈추지 않는다 #동네 한량 언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현숙은 운동복 차림으로 셀프 트레이닝 중인 모습이다. 윤현숙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와 유연성을 자랑하며 다리 찢기까지 선보였다.

윤현숙의 꾸준한 건강 관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데뷔했으며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