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2 00:2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개념 거지’ 노영학이 1일 방송된 MBC 월화 특별기획 <짝패> 7회분에서 친아버지 최종환에게 칼부림을 했다.
이날 천둥(노영학 분)은 민란이 일어나 마을 사람들이 양반집을 쳐들어가는 상황에서 민란에 가담하기로 했다.
천둥은 거지였던 자신을 제자로 받아들여 준 스승 성초시(강신일 분)가 양반들의 계략 때문에 역적으로 몰려 억울하게 죽음을 맞았던 터라 민란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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