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1.04 21:22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터키 무대를 정복하고 있는 김민재가 쉬페르리그 최고 몸값 베스트 일레븐에서 한 자리를 차지했다.
이적시장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켓'은 4일(한국시간) 본 사이트 터키 계정을 인용해 2021/22시즌 터키 쉬페르리그에서 가장 몸값이 높은 선수들로 구성한 베스트 일레븐을 구성했다.
페네르바체를 든든하게 지키는 김민재와 그의 파트너, 아틸라 살라이가 백3 중 두 자리를 차지했다. 김민재는 기존에 650만 유로(약 87억 원)에서 상승한 9백만 유로(약 121억 원)의 몸값을 기록했다. 살라이는 김민재보다 높은 1500만 유로(약 202억 원)의 몸값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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