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8 18:48 / 기사수정 2011.02.28 18:48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회원제 통근 버스로 운영되고 있는 'e버스'에 대한 단속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일반적인 기업체의 통근 버스와 대중교통 광역 버스와는 달리, 출근길이 비슷한 지역의 사람들을 모아 전세버스 형식으로 운영되는 'e버스'는 한 달에 9만 9천 원이라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간 단축과 회원제로 운영되는 좌석으로 편안한 출근길을 보장하기에 '지옥 같은 출근길'의 대안으로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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