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정한울 딸 라니, 벌써 8살 "앞니 빠져도 외모 비수기 없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윤지 딸 라니의 사랑스러운 근황이 공개됐다.

이윤지 남편 정한울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 힙한 셀프스타일링. 8세. 앞니가 빠져도 너는 외모 비수기가 없구나. 내 눈엔 너어무 이쁜 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니는 자신이 직접 코디한 옷을 입고 어린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벌써 8살이 된 라니의 폭풍성장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한울, 이윤지 부부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정한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