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8 13:31 / 기사수정 2011.02.28 13:3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신인가수 예아라가 가창력보다 비주얼에만 비중을 둔 무대로 가창력 논란에 휩싸여 화제다.
예아라는 25일 방송된 케이블 TV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에서 자신의 데뷔곡 '마셔 아메리카노'로 데뷔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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