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한의사 한창이 병원 개원 100일을 자축했다.
한창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동 간호사 선생님께서 준비해주신 깜짝 선물.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나가고 있네요 :) 하루하루가 몇일전이 어제같다는 느낌인데. 벌써 병원 시작한지 100일이 다 되가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선 병원 간호사가 준비한 개원 100일 선물을 확인할 수 있다. '장영란 이사님', '한창 병원장님'이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더불어 한창은 "감사합니다 간호사 선생님. 하나하나가 소중. 장이사님 얼굴 비슷.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장영란, 한창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한창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