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3:45
연예

이혜성, 촬영 중 쉬는 시간에 찰칵…♥전현무 사로잡은 앙증 매력

기사입력 2021.12.30 17:0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근황을 전했다.

30일 오후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전신 거울 앞에 서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민트색 니트와 회색 치마바지를 입고 검은색 부츠를 신은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혜성님 너무 이뻐요", "신발이 커보이네요ㅎㅎ", "보기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0년 프리랜서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2019년부터 15살 연상의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인 그는 유튜브 채널 '혜성이'를 운영 중이다.

사진= 이혜성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