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성우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서유리는 인스타그램에 "미국도 춥다. 한국은 더 춥겠지. 감기 조심. 코로나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갈매기가 비둘기처럼 뛰어다니는 해변"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미국 비치의 푸르른 하늘과 갈매기 등 평화로운 배경이 담겨 있다.
서유리는 최명길(애쉬번) PD와 결혼했으며 현재 미국 여행 중이다.
사진= 서유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