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배우 이종혁 아들 준수와 만났다.
아이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 180된 10준수랑. 10준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선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이비와 준수의 모습이 담겼다. 준수는 15살의 나이에 벌써 180cm라는 어마어마한 키를 자랑하는 모습. 이모 아이비보다 훨씬 큰 키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종혁 아들인 준수는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아이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