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2.20 07:2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정경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의 열정. 내 관절은 걱정하지마.."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경미를 쏙 빼닮아 아역배우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정경미는 그러한 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힘든 포즈까지 취한 모습. 정경미의 아들 사랑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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