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4 17:44 / 기사수정 2011.02.24 17:4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주의를 받았다.
방통심의위는 '드림하이'에 대해 "스타를 꿈꾸는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그린 월화드라마라고는 보기 힘든 장면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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