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1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FC 구척장신' 모델 차서린, 이현이, 아이린, 차수민, 김진경, 송해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제공=SBS)
'FC 구척장신, 우리 모델 맞아요!... 축구하는 모델들'
'FC 구척장신 구 주장이자 모델들의 정신적 지주 한혜진'
'주장 이현이, 동상이몽 그리고 골때녀... 예능인 아니고 모델 맞아요'
'GK 아이린, 구척장신 골문은 내가 책임져'
'송해나, 깜찍한 투톤헤어+핑크꽃 달린 블랙 튜브톱 드레스'
'김진경, 액세서리가 필요한가요? 비율이 다했잖아~'
'차수민, 힙합st 슈트에 뻥 뚫린 반전 뒤태'
'차서린, 깊게 파인 네크라인+허리가 뻥 뚫렸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