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4 04:5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폭행 물의를 빚어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 하차한 전태수의 후임으로 배우 진이한의 투입이 확정됐다
23일 프로그램 관계자에 따르면 진이한이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 전태수의 형 역할로 캐스팅돼 다음주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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