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3 08:42 / 기사수정 2011.02.23 08:4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김성수가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 자니윤 편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지난 22일 방송에서날 방송이 끝날 때쯤 MC 김승우는 "아쉬운 얘기를 하겠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고, "그동안 함께해온 김성수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승승장구를 못하게 됐다"고 김성수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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