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2 19:20 / 기사수정 2011.02.22 19:2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이상윤이 "엄친아 이미지를 깨고 싶다"는 발언으로 함께 출연한 출연진들의 눈총을 받았다.
이상윤은 키 185cm에 훈훈한 몸매와 외모에 더해 서울대 출신으로 '남자 김태희'라는 수식어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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