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2.08 16:51 / 기사수정 2021.12.08 16:5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S.E.S 출신 슈의 남편 임효성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7일 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이 너므 좋다 다시 행복모드~ 사랑해 삼남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임효성이 SNS에 글을 올린 것은 2018년 7월 이후로 3년 5개월 만의 일이다.
공개된 사진은 강을 끼고 있는 도심의 야경을 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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