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요원이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 추웠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베이지 색의 민소매 의상을 입고 미소 짓는 모습.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 깡마른 몸매와 새하얀 피부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배두나는 "너무 심하게 동안이세요 (경악)"이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요원은 1980년생으로 올해 42세다. 지난 2003년 결혼,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