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김희재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최근 김희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만간 부산에서 만나요 희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재는 모처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훈훈한 미모는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희재는 2022년 상반기 방송되는 MBC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에 출연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극 중 파출소 막내 순경 이용렬 역을 맡게 된 김희재는 노래뿐만 아니라 연기까지 도전하며 넓은 스펙트럼으로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12월 18일-19일은 부산 드림시어터에서, 12월 26일은 대구엑스코에서 팬 콘서트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 김희재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