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2 08:42 / 기사수정 2011.02.22 08:4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지난해 1월 유흥주점 여종업원 폭행 사건이라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개그맨 이혁재가 심경을 고백해 화제다.
21일 이혁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 잘못에 대해 사죄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그러나 과장된 소문 때문에 가족이 고통 받는 모습에 가슴이 찢어진다"고 말하며 상처받고 있는 가족에 대한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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