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주령이 딸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5일 오후 김주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atherine Hayoung Yoo 내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주령은 딸 하영 양과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두 모녀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1976년생으로 만 45세인 김주령은 2000년 데뷔했으며,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한미녀 역으로 열연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모았다.
최근에는 '동상이몽2'에 출연해 딸 하영 양을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김주령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