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친정에 다녀온 율희가 식단 관리를 시작하겠다고 전했다.
30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정에 며칠 있다가 집에 왔는뎅 엄마가 해준 밥 너무 맛있어서 와구와구 먹었더니 몸이 좀 무거워진 것 같은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잠옷을 입고 있는 율희가 담겼다. 옅은 화장을 한 율희는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친정에 다녀왔다고 밝힌 율희는 "이제 다시 집안일 열심히 하면서 식단 좀 관리해야지"라며 육아맘의 일상을 전했다.
한편, 율희는 FT 아일랜드 출신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재율, 쌍둥이 딸 아린, 아윤을 두고 있다.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