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1.30 11:1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근황을 전했다.
30일 오전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욱이 7년지기 칭구 채준이 지욱이 없으니 이제 동생 칭구 채준이를 괴롭히기 시작~ 우리와 6년동안 4계절을 함께하며 피 한 방울 안섞여도 정말 가족이란 이런거구나 하고 느끼게 해준 고마운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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