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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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백지영, 집에서도 마사지…"쥐가 등에도 난다"

기사입력 2021.11.24 11:14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백지영이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백지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임이 일어나기 전에 마사지~~~ 이제 쥐가 등에도 난다 참나ㅋㅋㅋ 쥐야 썩 꺼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집에서 마사지 기구를 이용해 몸을 풀고 있는 모습이다. 내추럴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백지영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백지영은 민낯임에도 돋보이는 비주얼과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현재는 JTBC '해방타운'과 TV조선 '국민가수'에 출연 중이다.

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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