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구재이가 프랑스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구재이는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프랑스의 한적하고 이국적인 풍경이 담겨 있다.
그런가 하면 "잔뜩 갈아넣은 치즈로 에너지 충전", "이것저것 때려넣은 치킨 라비올리 그라탕"이라며 요리 실력을 공개하기도 했다.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에 교수로 재직 중인 5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 후 아들을 낳았다.
한국에서 1년 6개월의 시간을 보낸 뒤 다시 프랑스로 돌아가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다양한 일상을 SNS에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구재이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