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선빈이 화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2일 오후 이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울 쌤들이 저날 오랜만에 이선빈공장 돌리셔가지고 새사람으로 태어났었ㄷr♥ 사진 400만장 정도 있는데 하… 다 못올리는게 아쉽기만 합니다 증말.. 너무너무너무 오랜만에 재밌었던 화보촬영 현장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선빈은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옆구리가 뚫린 파격적인 디자인의 원피스를 비롯해 붉은색 원피스 등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면서 자신의 미모를 과시했다.
이를 접한 한선화는 "이선빈공장ㅋㅋ 이쁘ㄷr"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7세인 이선빈은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에서 안소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더불어 배우 이광수와 공개열애 중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사진= 이선빈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