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8 08:35 / 기사수정 2011.02.18 08:3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신인 배우 강예빈과 'JYJ' 김재중이 함께 찍은 셀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에 출연한 강예빈은 '순정녀! 아이돌 인맥을 자랑한다'는 주제에서 "녹화 전날 김재중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며 셀카를 깜짝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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