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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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부담 심했나…"가위 심하게 눌리고 잠도 못 자" (도시어부3)

기사입력 2021.11.19 05:00

김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도시어부3' 김새론이 출조 전날 가위에 심하게 눌렸음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이하 도시어부3)'에서 김새론이 게스트로 출연해 가위에 눌렸다고 털어놨다. 김새론은 이날 완장을 차게 됐다.

이수근이 "새론이가 어제 가위에 눌렸대요"라고 전하자 김새론은 "가위를 심하게 눌렸다. 식은땀도 흘리고, 잠을 못 잤다"라고 설명하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김새론이 자리 선정에서 1번을 뽑으며 좋은 자리를 선점하자 이수근은 "가위 눌린 게 좋은 거였네"라며 김새론을 축하해줬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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