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5개월 아들 발보다 얇은 허벅지를 공개했다.
조민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는 내 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민아의 허벅지를 발로 누르고 있는 아들 강호가 담겼다. 생후 5개월도 채 되지 않은 아기의 발보다 얇은 조민아의 허벅지가 눈길을 끈다. 조민아는 "엄마 허벅지 발로 누르기 권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6살 연상의 피트니스 CEO와 혼인 신고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6월 자신의 생일에 첫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