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7 11:2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드라마 싸인이 엄청난 반전을 공개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16일 방송된 SBS <싸인> 13회에서 윤지훈(박신양 분)은 안티몬의 치사량이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면서 정차영의 혐의를 벗겼지만 더 정확한 증거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이 때, 정차영의 제약회사가 복어 독을 이용한 신약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그에게 들려졌다. 정차영이 정확한 시간에 자신이 독을 먹인 사람의 사망 시각을 맞출 수 있는 것은 이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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