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X장기용, 얼굴 맞대고 '연인 포스' 초밀착 셀카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송혜교와 장기용이 다정한 케미를 뽐냈다.

14일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이하 '지헤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윤재국 하영은 데이즈드 촬영 현장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헤중'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송혜교와 장기용의 밀착 셀카가 담겼다. 두 사람은 화보 촬영 비하인드에서도 드라마처럼 설레는 케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지헤중'은 30대 남녀의 사랑을 현실적으로 그리는 멜로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지헤중' 공식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