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1.12 05:0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가수 한서경이 어머니의 건강 상태를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알콩달콩'에는 가수 한서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서경은 '낭랑 18세'를 흥얼거리며 등장했다. 한서경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주부로 지내고 있다. 집에는 고3 아들이 있고, 5살 연하의 아들 보다 더 말을 안 듣는 남편이 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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