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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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티킥 만들어 낸 황인범[포토]

기사입력 2021.11.11 23:56



(엑스포츠뉴스 고양, 고아라 기자)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축구대표팀과 아랍에미리트(UAE)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5차전이 열렸다. 

축구대표팀은 전반 37분 터진 황희찬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아랍에미레이츠(UAE)를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패널티킥을 만든 황인범이 황희찬이 득점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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