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1.11 15:24 / 기사수정 2021.11.11 15:24
(엑스포츠뉴스 한휘준 인턴기자) 덴마크 출신 중앙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첼시와 재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지난 10일(한국 시간) 크리스텐센과 첼시가 계약을 갱신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크리스텐센이 첼시와의 계약 상황에 대해 나쁜 상황에 있지 않다고 믿는다며 새로운 계약 체결을 시사했다.
또한 크리스텐센은 덴마크 매체 BT와의 인터뷰에서 "바라건대 곧" 재계약이 이루어질 것이고 왜 모두가 나쁜 상황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며 첼시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에 더해 여전히 행복하고 축구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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