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6 08:37 / 기사수정 2011.02.16 08:3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시크릿 가든'에 출연해 전국적으로 뜨거운 '주원앓이'를 양산해낸 배우 현빈의 공항 패션이 화제다.
지난 15일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차 독일을 가기 위해 인천공항을 찾은 현빈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현빈은 빈티지 풍 가죽재킷에 프린트 티셔츠와 스카프, 워싱 청바지에 블랙 앵글부츠, 가죽 백팩 등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이며 '공항 패션 종결자'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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