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한층 편해진 일상복을 공개했다.
안혜경은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나 요즘 일상복 차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엘레베이터 거울에 비친 자신을 촬영하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혜경은 누빔 점퍼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편한 모습.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맨투맨 티셔츠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혜경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