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5 16:3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가미카제 만세 발언'으로 누리꾼의 뜨거운 논란을 유발했던 전북 전주시의회 김윤철 의원이 결국 기자회견에서 사과의 뜻을 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의원은 15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술에 취해 문제의 발언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가미카제'라는 부적절한 발언을 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책임이 있다"고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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