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5 08:30 / 기사수정 2011.02.15 08:3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미국의 여가수 케이티 페리(Katy Perry)가 이효리의 노래 가사를 비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케이티 페리는 지난해 4월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이효리의 '치티치티 뱅뱅'에 대해 "내가 오랫동안 들어온 곡 중 가장 자기 자랑 심한 가사다"고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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