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코로나 백신 후기를 전했다.
5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자 백신 접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연수의 딸 송지아의 코로나 백신 접종 일정이 담겼다. 박연수는 "12월 말 미국으로 전지훈련 가야 돼서 백신 1차 접종 팔이 너무 아프다요"라며 지난 4일 백신을 맞은 딸의 후기를 대신 전했다.
한편, 박연수는 이혼 후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