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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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8kg 요요라더니 날씬 몸매 뽐내며 골프 "골린이"

기사입력 2021.11.01 15:3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유이가 골프에 입문했다.

1일 유이는 인스타그램에 "나 골린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유이는 골프 웨어를 갖춰 입고 골프채를 힘껏 휘둘렀다.

유이는 IHQ 예능프로그램 '스파이시 걸스' 에 출연했다.

유이는 보디 프로필을 찍고 8kg이 증가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사진= 유이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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