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3 03:34 / 기사수정 2011.02.13 03:3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슈프림팀' 사이먼디(쌈디)가 공식 연인 레이디 제인과의 결혼 발언에 섣불렀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최근 진행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의 녹화에서 "타 프로그램에서 여자 친구와 결혼까지 생각중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발언은 섣불리 하는 것이 아니었다"고 고민을 털어놔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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