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1 01:2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F(X) 루나가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과거 방송출연 경험담을 털어놔 화제다.
이날 루나는 "데뷔 전에 <해피투게더3> MC인 유재석이 진행하던 SBS '진실게임'이라는 프로그램에 나간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 나이가 13살이었는데 20대를 가장한 웨이브 소녀로 출연했다. 다행히 패널 분들 중 2분이 속으셨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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