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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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칩 인 버디를 노린다'[포토]

기사입력 2021.10.15 09:50 / 기사수정 2021.10.15 09:52



(엑스포츠뉴스 익산, 김한준 기자) 15일 오전 전라북도 익산 컨트리클럽 (파72/예선-6,569야드, 본선-6,525야드)에서 열린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2라운드 경기, 박현경이 10번홀 칩샷을 시도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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