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승연이 민낯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승연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도 안하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승연은 주름 하나 없는 꿀피부를 자랑하는 모습. 54세의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승연은 "이쁜척하며 셀카. 피부만 보시면 돼요"라고 덧붙이며 피부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사진=이승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