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윤승아가 새로이 근황을 전했다.
14일 오후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검은색 명품 비니를 쓰고 자신의 휴대폰으로 얼굴의 반을 가린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커다랗게 눈을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장난기가 느껴지는 눈빛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윤승아는 2015년 1살 연상의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운영 중이다.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