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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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김현주, SNS로 첫 셀카 공개…간절함 없어도 빛나는 미모

기사입력 2021.10.12 15:3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현주가 자신의 SNS에 특별한 사진을 게재했다.

김현주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현주가 어디에선가 찍은 셀카를 담고 있었다.

얼핏 보면 별다를 것 없는 셀카였지만, 김현주는 지금껏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린 적이 없었다.


팬들에게 받은 선물들을 인증한 뒤 감사인사를 전하는 것이 전부였던 그의 인스타그램에 셀카가 처음으로 공개되자 팬들은 "이쁜 얼굴 사진 좀 자주 올려주세요ㅠㅠㅠ", "얼굴 막 쓰시네ㅠㅠ", "간절함이 없는데도 이렇게 이쁠 수 있나", "왜 나이는 나만 먹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77년생으로 만 44세인 김현주는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김현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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