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NCT127과 ITZY가 1위 맞대결을 펼친다.
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10월 첫째주 1위 후보를 공개했다.
이날 1위 후보에는 NCT127 '스티커(Sticker)'와 ITZY 'LOCO'가 올랐다.
앞서 NCT127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새롭게 후보에 오른 ITZY를 꺾고 3주 연속 1위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에는 골든차일드, 노라조, NIK, 루미너스, 블리처스, 싸이퍼(Ciipher), AB6IX, ATEEZ(에이티즈), 엔플라잉(N.Flying), E'LAST(엘라스트), 영재, WOODZ(조승연), ITZY, 정동하, 조유리, 크랙시(CRAXY), 키(KEY), PIXY(픽시), 핫이슈(HOT ISSUE)가 출연한다.
사진 = Mnet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