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지린내가"…정성호♥경맑음, 4남매 부모의 취침 전 모습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정성호, 경맑음 부부가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경맑음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ㅋㅋㅋ 맑음아 어디서 지린내 나지 않아? ㅋㅋㅋㅋ 크림 바르다가 빵 터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성호를 보며 웃고 있는 경맑음의 모습이 담겼다. 정성호는 취침 전 침구를 뒤집으며 냄새를 맡아 이목을 모았다.

정성호의 엉뚱한 행동에 경맑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여전히 다정한 부부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경맑음은 정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경맑음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