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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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아는형님’을 빛낸 남신 미모

기사입력 2021.10.03 14:4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의 셀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2일 영탁 오피셜 SNS에는 영탁의 셀카가 게재됐다.

사진 속 영탁은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남다른 비주얼은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지난 10월 2일(토)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된 JTBC ‘아는 형님’ 300회에 역대 최고 시청률의 주인공인 트롯계 아이돌 영탁, 이찬원 그리고 그룹 슈퍼주니어의 다섯 번째 유닛 D&E의 동해, 은혁이 전학생으로 찾아왔다.

그동안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아는 형님’ 100회, 200회에 함께하며 뜻깊은 다져왔다. 이번에는 동해, 은혁이 영탁, 이찬원과 뭉쳐 새로운 조합으로 신선한 예능 케미를 선보였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선(善)에 오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미스터트롯’ 이전 발표해 역주행한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를 비롯해 ‘찐이야’, ‘이불’ 등을 메가 히트시키며 K-트로트 열풍을 이끌고 있다.

사진 = 영탁 오피셜 SNS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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